[앵커의 마침표]정치인은 국민의 호위무사
2024-05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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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당 당선인과 대통령이 만난 자리, 여당 당선인이 “대통령의 호위무사가 되겠다”고 하자, 대통령도 “나는 당의 호위무사가 되겠다"고 화답했다고 합니다.
"정치는 의리”라는 말도 나왔다는데요.
국정운영에 실망하고, 용산에 할 말 못 하는 여당에 실망해 총선 패배했다는 마당에, 서로 치켜세우며 충성맹세나 하고 있네요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정치인은 국민의 호위무사.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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